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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0. 시나몬도넛 브런치, 흙비뒤 봄햇살

디아나§ 2011. 3. 28. 21:30
- 편한것을 추구하는 세태
정신과의 인기
청 , 누루하치 50만이 5억 한족을 지배할수 있었던것은 한족에 배신자들이 있었기 때문: 공부는 많이 했고 제몸 편하자는 자들

- 일
발전없이 소모만 시키는.
느끼고 있으면 되는것 - 놀면 오히려 안해

- 말이적은 자들, 의사
못하거나 하고나면 정신이 견딜수없다. 김훈이라면 폴리하나로도 서너페이지의 글을 쓰겠지만. 수술장은 벌어지는 일자체가 드라마이므로 아무리 글재주없는 외과의사의 '일기' 도 재밌게 읽히는 책을 낼수있다.

- 마네킹같은
내마음에 옥탑방

- 우위는 고릴라 하이에나 세계에도 있으나 그들의 우두머리는 우수성을 입증해야 주어지지 인간처럼 세속이 아니다. 이건 오히려 생존에 불리한 게아닐까.

- 대학생 간수 죄수 그룹 실험. 한달진행을 못해 진짜 죄인취급해버림. 시스템에서 몸에 습관이 배는건 얼마나 쉬운지. 유대인 고문이 어떻게 인간에게 그럴수있나싶게 가능했던것. 시스템이나 이데올로기가 붕괴된 후엔 또돌아온다. 깨닫고는 버티지 못하겠지.

- 전공 선택이나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고. ㅡ 유전자 이미결정. 고양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싫어하듯. 체질적으로 취향을 가르고 이성은 그 후에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낸다

- 역사가 반복된다의 의미

인간의 감각 수용범위의 한계가 사유의 한계를 결정하므로
가시광선과 가청 주파수등

아무리 문명과 기구가 발달해도 우린 박쥐가 보는대로 세상을 볼수없다. 번역된 영상을 볼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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